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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는 광각이 편하다...

게다가 목측식이면 더 좋다.

그래서 나는 여행시에 망설임없이

21미리 비오곤을 둘러메고 집을 나선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 손에는 

21미리 비오곤...


나의 첫사랑인  SWC와 동일한 

렌즈구성...

광각임에도 부드러움과 선예도를 

동시에 만족 시킨다.


주변의 광량저하는 오히려

피사체에 집중하게 만든다...


디지털바디가 좀더 발전해서

광각의 성능을 더 뽑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 바램이 달성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듯 하다...


그래도 여전히 비오곤21미리는 

매력적인 나의 파트너이다.

그건 아름다운 귀부인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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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묘사에 관한 나의 견해


렌즈 묘사나 렌즈간의 차이를 논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렌즈 묘사에 관해서 서술하는 이유는..오직 이 렌즈(only one)에서만 찍을수 있는 마지막 한장의 사진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 뿐이다. 

그러한 노력을 통해서만 내가 렌즈와 같이 호흡할수 있는 유일한 이유이자 사진을 찍으려는 행위의 궁극적 목적이기 때문이다.따라서 렌즈 묘사에 관한 우열을 논하는건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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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렌즈는 1953년 서독 칼짜이쯔사에서 발매된 전설적인 광각렌즈비오곤 21mm입니다. 당시의 칼짜이쯔의 광고에 따르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발전소),페니실린, 그리고 비오곤 21 밀리 초 광각 렌즈의 발명을  20 세기의 위대한 3대 발명이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 만큼 제품에 대한 자부감을 느낄수 있는데,라이카가 슈나이더사에 의뢰해서 발매된 수퍼앵글론이 4년후에나 발매된 것을 생각할때(그것마저도 비오곤타입),당시의 21미리라는 광각의 설계가 그 만큼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할 비오곤은 1953년 발매된 콘탁스용 비오곤과 동일한 설계로 1958년 부터 생산된 콘타렉스용(4000개 생산)비오곤을 소개 할까 합니다.




먼저 핫셀(SWA와 SWC), 콘탁스,콘타렉스용 비오곤이 완전히 동일한 설계인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이유인즉 제가 카메라를 처음 시작한게 핫셀인데가  SWC를 가장 사랑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가능하면 핫셀과 동일한 설계,그리고 같은 시기에 생산된 렌즈를 써보고 싶은 단순한 이유에서 이 렌즈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렌즈는 콘타렉스용 비오곤을 라이카에 쓸수 있게 개조된 렌즈이입니다.그럼 렌즈 구성부터 살펴보기로 하지요.


                                                        콘탁스/콘타렉스/ hassel SWC 21mm/f4.5

 


                                                               콘탁스G 28mm/f2.8


                                       

                                                 leica superangulon21mm/f3.4





소련 russar20mm/f5.6




                                                


    cosina biogon21mm/f4.5



가장 재미있는 렌즈는 콘탁스 G용인것 같습니다. 초기 비오곤과 라이카의 수퍼앵글론을 합쳐서 나눈듯한 렌즈 구성입니다.

현재 코시나에서 생산되는 비오곤의 설계는 초기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렌즈 구성도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행렌즈를 써보지 않아서,언급할 입장은 아니지만 디스타곤과의 관련에서 살펴 보는게 오히려 더 적절할듯 하네요.

초기비오곤과 동시대의 렌즈인 라이카와 소련의 루사는 비오곤을 간략화 한듯 한 인상이 강하지만 한편으로 타사인 슈나이더의 수퍼엥글과 소련의 루사20미리가 초기 비오곤의 설계와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묘사는 비오곤35미리와 자주 비견되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35미리와 21미리라는  태생적인 화각의 차이로 인해 비교해도 큰 의미가 없지만 당시 코탁스 렌즈의 특징인 중심부 結像능력의 탁월함은 유사하다.

21mm비오곤은 거리계와 연동하지 않는 목측식이어서 스냅 사진에 아주 유효합니다. 전 주로 여행을 할 경우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오늘의 예제의 대 부분이 대만에서 찍은 사진이다.

묘사 운운 하기 이전에 swc에서 느꼈던 감동을 35미리판인 콘타렉스 비오곤21미리에서 똑같이 느낄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렌즈입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8sec | F/4.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2sec | F/4.8 | ISO-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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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 | 1/40sec | ISO-80


SONY | ILCE-7 | 1/1250sec | ISO-400


SONY | ILCE-7 | 1/1250sec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8sec | F/4.0 | ISO-400



RICOH | GXR MOUNT A12 | 1/133sec | F/0.0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2sec | F/4.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2sec | F/8.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8sec | F/5.6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8sec | F/4.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8sec | F/4.0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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