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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5 topogon의 카피...
  2. 2015.01.21 W-Nikkor C 3.5cm F2.5 (2)
  3. 2015.01.19 주말 보내기(with Nikkor-H.C 5cm F2 ) (2)

니코르 렌즈에 관해서는 자세히 언급 하지 않겠다만,본가 짜이쯔의 렌즈군을 카피/제조한 것으로 유명하다.오늘 소개할 w-nikkor25mm는 그 유명한 토포곤의 설계를 그대로 모방하여 제조 한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본가의 생산이 소량이었던 탓에 니코르 렌즈가 더 유명해진 부분도 있으나 아무래도 라이카 L마운트로도 생산된 것이 그러한 명성을 얻기에 유리 했지 않았나 싶다. 특수한 렌즈 설계상 수리불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구입한 렌즈도 일본 관동카메라에 렌즈 크리링을 부탁했는데 역시 수리 불가라고 돌아왔다. 문화유산에 가까운 바 소중히 써야 하겠다. 본가와의 비교는 생략하겠다. 개인적으로는 카피이면서도 니콜 나름데로의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 본가를 뛰어 넘을려는 당시 후진국인 일본의 모습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 또한 부정할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또한 나쁜 렌즈는 없다는 나의 신념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블로그 관리를 못했다. 시간을 만들어서 라이카 렌즈도 정리해 볼까 한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000sec | F/8.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6.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60sec | F/6.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25sec | F/6.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4sec | F/8.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90sec | F/8.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4sec | F/6.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30sec | F/6.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30sec | F/8.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30sec | F/8.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25sec | F/8.0 | ISO-400

SONY | ILCE-7 | 1/640sec | ISO-800



'nikon S > w-nikkor25mm'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pogon의 카피...  (0) 2017.06.25
Posted by carlzeiss 트랙백 0 : 댓글 0



   렌즈명: W-Nikkor C 3.5cm F2.5 
   발매년도: 1951년 
  렌즈구성: 4군 6매 
  최단거리: 0.9m 
  필터지름: 43mm
  본체무게:  200g / 115g (Chrome /Black)


이번에 사용한 렌즈는 크롬 모델로

블랙에  다소 무겁기는 하지만 

당시 최고수준의 칼짜아이쯔 

렌즈에 비해손색이 없을 정도의 

질감을 자랑한다. 

다만 같은 35미리 시리즈 중에 

대구경1.8의 존재로 인해 

조금 안습한 존재...


일본에서는 오히려  어두운 F3.5가 조금

더 비싸기도 하다.

아무래도 현재 유통되는 공급량에 좌우 

됨으로가격이 성능과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렌즈 구성은 가우스타입.

당시 라이카 렌즈도
채용했던 렌즈 설계로 대칭형 구조이다. 
즉 칼 짜이쯔의 planar카피이다. 

니콘 바디를 사용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 확인이 어렵지만

당시 비오곤이 세계에서도 제일 

비싼 렌즈였음을 감안한다면


왜 비오곤 타입으로 렌즈를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기술적인 문제는 별개로 

비용문제 등으로 비오곤

타입이 생산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깔짜이쯔 재단이 특허 신청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렌즈 설계 사용을 허가 해준 것도 
일본의 니콘이 발전할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라이카 L마운트가 먼저 발매되었고
미 군정 당시 납품된 렌즈가 다수

확인되는바 생산시기를 40년대

후반으로 보는게 타당할듯... 

 
렌즈 구조상 근접에서 원경까지의
거리 조정에 빠른 포커싱이 어렵고
조리개도 렌즈알 위에 위치하고 있어
조작면에 약간의 불편을 느낄수 있으나
설계 모델이 콘탁스 렌즈 이고 
그 카피에 불과함으로 논할 사항은 아니다.  
 
다만 내 자신이 칼짜이쯔 렌즈에 흥미를 
갖게된 렌즈이기에...
좀 각별한 부분이 있다.  
 
사진을 보시면 60-70년전에 

이 정도 수준의 렌즈를 생산했던

기술력이 일본에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특히 칼라 색감이 뛰어나다.  

 

가우스 타입의 대표적인 플라나가

내부 반사등의 문제로 뒤 늦게

(롤라이나 핫셀 특히 콘타렉스)

찬사를 받기 시작도 하기전에

이미 니콘에서 이 정도의 렌즈를 

생산했던것은 평가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50미리가 조나의 카피임에도

개방하에서의 약간의 소프트한 느낌과

달리 이 렌즈는 개방부터 칼 같은 

묘사를 선 보인다.

첫번째 사진이 개방하 에서의 결과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 하시기를.

http://sangin1122.tistory.com/166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2sec | F/4.0 | ISO-32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4.8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5.6 | ISO-5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5.6 | ISO-5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8.0 | ISO-2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45sec | F/3.4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30sec | F/4.0 | ISO-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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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ikkor C 3.5cm F2.5  (2) 2015.01.21
Posted by carlzeiss 트랙백 0 : 댓글 2

늘 그렇듯이 한가한 주말을 보냈다.

와이프와 아이들이 가라오케에 가 있는사이

차 한잔의 여유와 책...

그 어떤 한가함과 행복이 따로 있을까!


따분해 지기에 이전에 사두었던 

니콜50미리를 테스트.


이전에 라이카L 마운트로 써 본적이 있어서

대략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괜찮다.


나의 괜찮음이란..완전한 우등생이 아니라..

손을 탄다는 의미이다.

개연성을 중요시 한다고나 할까...


찍는 이와 렌즈가 상응할수 있는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고 하면 맞는듯..


내게 있어 인생은 늘 기다림이다.

때를 기다리기도 하고, 철인을 기다리기도

하고 스승을 기다리기도 하고...


예전에 사주를 볼때...여자가 없는 사주라 

하더만..역시 여자는 근처에도 얼씬 

거리지를 않는다.

뭐 그것도 좋은것은 아니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만...


이성이건 동성이건 마음이 통하고 

말이 통하는 친구가 한명 있었으면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인생을 논하거나 미래를 꿈꾸거나

세계를 논 했던 친구가 소싯적에는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 주위를 둘러보니 한명도 없다.


그런것도 사치인것 같다.

이 세계에 들어온것도 언제나 동화속의

아름다운 세계를 동경했기 때문이다.


절대로 세속에 물들지 않고, 또 그 안에 

발을 담구지 않겠다고 10대부터  

결심했기 때문에 나름 소원은 이룬 셈이지만...

요즘은 그런 세계에 홀로 남겨진 생각이

들곤 한다..


물론 외롭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어차피 인생은 외로운것이 아닌가?


괜한 말만 늘어놓았다..


렌즈로 돌아가서 결론을 맺자면...

콘탁스 조나의 짝통에 불과한 렌즈이긴 

하지만...

광학 능력의 차이인지 어떤지...

콘탁스 조나에 비해, 개방시 여운을 남긴다.

라이카의 열등적인 여운이 아니라.

수줍게 다가오는 소녀와 같은 옅은 미소...


그래서 이 렌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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