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on (오리온) 시리즈는 구 소련 (현 러시아)의 GOI (정부 광학 연구소 / Government Optical Institute)가 1930 년대부터 개발을 진행 해왔다. Topogon (토포곤) 타입의 광각 렌즈이다. Topogon라고하면 Zeiss의 Robert Richter (로베르토 리히테르)가 1930 년대 초에 개발한 4군4매의 대칭형 광각 렌즈이다. 뛰어난 광각 묘사와 왜곡을 극한까지 억제 할 수있는 성능으로 인해 항공 측량 용 카메라에 탑재되었다. GOI은 러시아와 독일의 국교가 번성했던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 (1919 ~ 1933 년)에 양국 간 기술 협력의 일환으로 독일에서Topogon F6.3의 설계에 관한 기술 지원을 받고 있으며, 1930 년대 후반에는 Orion-1A 20cm F6.3 (30x30cm 대형 포맷), Orion-2 150mm F6.3 (18 x 18cm 대형 포맷 1937 년 등장) 의 개발에 성공했다. 두 렌즈 모두 항공 측량에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이베이에서 심심치 않게 출품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렌즈는 GOI가 1944 년에 개발 한 Orion-15 (오리온 15) 28mm F6이다. 렌즈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사냥꾼 오리온이다.  발매 당초는 Kiev 마운트 (구 Contax 호환) 만 지원하고 1944 년부터 1949 년에 걸쳐 소량 만 생산되었다.  렌즈의 생산이 본격화 된 것은 1951 년부터이다. KMZ (크라스노고르스크 기계 공장; Krasnogorsk Mekanicheski Zavod)가 Orion-15의 생산을 GOI에서 계승해, Kiev 용 (구 Contax 호환)와 FED 용 (Leica M39 호환) 2 종을 재 출시하였다.  이베이등에서는 1950년대 후반에 생산된 렌즈 부터 보이기 시작하며 개인적인 감상을 덮붙이면 코팅이 된

1962년까지 생산된  KMZ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밑에 그림에서도 알다 싶이 1963년부터 생산된 렌즈는 공장도 틀릴뿐 더러 설계도 간소화 되었다. 필자가 소유하고 있는 렌즈는 1959년 제품으로 성능면 에서 매우 뛰어난 렌즈인데 1959 년에 개최 된 제 2 회 소련 국가 경제 성과 전시회 (the 2nd degree diploma of the Exhibition of Achievements of the National Economy of the USSR)에서 우수한 공업 제품으로 인정되었다고 하니 역시 품질면에서 그 당시의 렌즈가 좋은 이유가 존재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1963 년경부터는 ZOMZ (자고루스쿠 광학 기계 공장; Zagorsky Optiko-Mechanichesy Zavod)가 렌즈의 생산을 계승하고있다. ZOMZ 의한 생산이 언제까지 계속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중고 시장 진입 제품 개별의 일련 번호를 조사한 바로는 적어도 1978 년까지 생산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시장에 유통되고있는 제품 개체의 많은 크롬 경동이지만, 1966 - 1967 년에 생산 된 블랙 컬러 모델도 소량하면서 유통하고 있다.








SONY | ILCE-7 | 1/50sec | ISO-400


SONY | ILCE-7 | 1/13sec | ISO-400


SONY | ILCE-7 | 1/25sec | ISO-400


SONY | ILCE-7 | 1/30sec | ISO-400


SONY | ILCE-7 | 1/10sec | ISO-400


SONY | ILCE-7 | 1/40sec | ISO-400


SONY | ILCE-7 | 1/80sec | ISO-400


SONY | ILCE-7 | 1/20sec | ISO-400


SONY | ILCE-7 | 1/50sec | ISO-400


SONY | ILCE-7 | 1/40sec | ISO-400


'leica > orion28mm/f6'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IWAN  (0) 2015.12.08
russian lens(topogon type)  (2) 2015.05.05
Posted by carlzeiss 트랙백 0 : 댓글 2

일본의 라이카 유저의 가장 오래된 꿈은 라이카 바디에 비오곤35미리를 장착하는 거라고 한다. 그만큼 콘탁스 렌즈의 우수성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1960-70년 쯤 부터 오리온 이라는 아답터(라이카 바디+콘탁스 렌즈)가 발매된다. 물론 초기버전은 50,85,135미리만 장착되었다고 한다. 그후 야마시타라는 분이 오리온 아답터를 개량해서 광각렌즈도 장착할수 있도록 했지만... 이번에 우연히 구입한 아답터가 야마시타의 버전이다. 그러나  결국 비오곤(그래도 일부 광각은 장착 가능)은 후옥이 커서 라이카의 메인 기종인  M3,6에는 물리적으로 장착이 불가능 했다(방법은 있는데..)...그래도  일부 거리계가 생략된 기종에는 장착이 가능했다 하니 현재 발매되고 있는 중국제나 남미제의 제품은 야마시타 모델의 카피에 불과 하다. 오늘 산책의 친구가 되어준 렌즈는 본체를 개조해서 라이카에 장착할 수 있도록 한 렌즈이다. 비오곤은 장착할 수 없지만..그 크론에 해당하는 구 소련의 주피터-12 35mm/f2.8로 대신 해 보았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11.0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60sec | F/9.5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60sec | F/13.0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4.0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60sec | F/8.0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45sec | F/9.5 | ISO-1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30sec | F/6.8 | ISO-100




Posted by carlzeiss 트랙백 0 : 댓글 0

Zeiss Ikon사의 Ludwig Jakob Bertele[1900-1985] 전에 발명한  Sonnar (조나) 코팅 기술실용화되기 이전에 경계면을 철저하게 줄여서(사광을 억제) 콘트라스트 이미지를 도록 한 기적인 렌즈였다. 그렇다고 렌즈매수를 획기적으로 줄인것이 아니라 Triplet (3매의 凸凹凸 단렌즈구성)를 계 원점으로 불과 3 군(7매를 유지하는 대신에 유리간의 접합이 아지게 된다) 의 구성을 철 하면서 대구경을 실현 하고있다. 



개방하   0,9m에서 1,2m간의 사가 탁월하다는게 일반적인 평가이다. 화각도 그렇지만 촬영 거리 1m 내외, 게다가 F2의 조리개 이면 사계 도는 한없이 아지며 거리 연동상당확하지 으면 만족스러운 과를 얻기 힘들었다고 한다이는 1970년대 후반 발매된 야시카/콘탁스 마운트의 경우에도 흔히 발생하는 현상 이기도 하였다. 오늘 소개할 렌즈는 조나와 같은 설계 그리고 같은 광학재료를 사용하여 생산된 Jupiter-9 라는 렌즈이다.



SovietCams.com의하면, Jupiter-9의 전신은 KMZ 1948 부터 1950 년까지 생산 ZK-85라는 렌즈이며 이 모델은 광학계의 은 전부 일 산 리가 사용되고 있었다고 기록 되어있다. 광학재료가 으면 굴절률이 동일함으로 Sonnar와 동일한 설계가 가능하다. 이러한 점에서 ZK-85 S​​onnar 원본과 동일한 디자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현재 KMZ를 산하에있는 Zenit 홈페이지에 의하면 전후 독일산의 나 유리 의 재료가 1953 년에 고갈되어 려  Jupiter 시리즈는 러시아 산 유리로 대체되어 재설계 되었 다고 적혀있다. 이러한 편적인 정보를 합 한다면 러시아 조나가 칼짜이스의 원래 설계와 달리 독자적으로 진화하기 시작한 것은1953 년 이후라고 볼수 있다이번에 입수한 러시아렌즈는 1951년 생산된 렌즈로서 상당히 좋은 컨디션의 개체였다. 독일제와 같은 재료를 사용했는지에 대한 여부에 관해서는 단언할 수 없지만  렌즈 묘사만을 객관적으로 판단할때 결코 본가에 뒤지지 않는 묘사를 보여 주고 있다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자면,역시 조나답게 맑고 투명한 묘사를 보여 준다.칼라도 현행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재현력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컨트라스트를 줄여주면서 파스텔조 같은 느낌을 살려주는 쪽으로 에제를 만들어 보았다. 역시 1미터내외에서의 인물이나 꽃에 어울리는 렌즈이기는 하나 무한에서나 일반적인 풍경에서도 결코 손색이 없는 훌륭한 렌즈이다. 특히 부처님상은 역광인데 불구하고 훌륭한 묘사를 보여준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24sec | F/4.8 | ISO-2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60sec | F/2.4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25sec | F/2.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2000sec | F/2.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80sec | F/4.0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5.6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80sec | F/2.8 | ISO-4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2.8 | ISO-640

SONY | ILCE-7 | 1/160sec | ISO-320


SONY | ILCE-7 | 1/80sec | ISO-320


SONY | ILCE-7 | 1/125sec | ISO-200



SONY | ILCE-7 | 1/15sec | ISO-250


SONY | ILCE-7 | 1/30sec | ISO-80


SONY | ILCE-7 | 1/15sec | ISO-320


SONY | ILCE-7 | 1/200sec | ISO-50


SONY | ILCE-7 | 1/2000sec | ISO-50




SONY | ILCE-7 | 1/80sec | ISO-50


SONY | ILCE-7 | 1/30sec | ISO-50


SONY | ILCE-7 | 1/125sec | ISO-50


SONY | ILCE-7 | 1/400sec | ISO-50


SONY | ILCE-7 | 1/160sec | ISO-50


SONY | ILCE-7 | 1/2500sec | ISO-50


SONY | ILCE-7 | 1/250sec | ISO-50


SONY | ILCE-7 | 1/800sec | ISO-50


SONY | ILCE-7 | 1/200sec | ISO-50


SONY | ILCE-7 | 1/200sec | ISO-50


SONY | ILCE-7 | 1/125sec | ISO-50


SONY | ILCE-7 | 1/320sec | ISO-50


SONY | ILCE-7 | 1/400sec | ISO-50


SONY | ILCE-7 | 1/400sec | ISO-50


'contax rf/contarex > sonnar8.5cm/f2'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piter-9 85mm/f2(Zeiss Sonnar clone from Russia)  (0) 2015.03.17
Posted by carlzeiss 트랙백 0 : 댓글 0

알려진 바와 같이, Jupiter-8 50mm F2.0  前의 "Carl Zeiss Jena Sonnar 5cm F2소련판 클론입니다.

이스에서 정식 이센스로 제조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리버스 엔지니어링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제조한것일까요?  정답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반 짜이스 이스터가 정품 설계도를 바탕으로 제조 한 Carl Zeiss Jena Sonnar 5cm F2와 전혀 다르지 않은 렌즈 입니다.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는가? 라고 생각 지도 르지만 사실입니다.

 

2 말기 소련군은 예나 / 드레스덴 등 광학 산업번창일 도시들을 차례로 침공 해갔습니다.

론 독일의 광학 기술이 필요했때문입니다.

광학 기술이라는 것은 군사 적을 빼놓을 수없는 최신 기술로서  무기 제조 등과 같은 원천 기술로 

전용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라서 당시 독일의 대공습 때에도 소련군은 광학 산업물 만은 신중하게 폭격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군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미국도 짜이스 그룹을 필두로 독일 광학 기술을 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도시들을 공략 한 소련군은 광학 공장을 수하고 바로 그 다음날 부터 설계도면과 부품 그리고 

기술자들을 소련 국내에 치했습니다.

아무튼, 당시 전승국 이라는 위치는 지금은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의 뭐든지 할수 있는 위치 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짜이스도 예외는 아닙니다.

엔지니어와 설계도, 공작 기계등은 우크라이나 예프에 열차로 실려가 독일 짜이스 시대의 

"CONTAX" 만들게 되었습니다.소련의 외화 획득의 수단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입니다.

 

이 키예프에서 만들어진 135미리 리계 카메라가 라이카카메라의 카피인 조루키와 불어 유명한  "Kiev"입니다.

기 키예프는 콘탁스 그 자체였습니다.유리 원광도 탈취해 갔으니.오히려

생산단가를 무시한 렌즈 또한 생산 되었으리라 쉽게 유출 할 수 있습니다.

독일 시대와 같은 설계도에 일한 기계에서 동일한 마이스터가 만드는 것이므로 당연한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연행되지 않은 짜이스의 기술자들은 인민 공사, VEB (Volks Eigene Bertrieb)

 Carl Zeiss Jena발족하게됩니다.

VEB Carl Zeiss Jena후일 우크라이나에서 국을 허용 한 기술자가 합류 하여 동독 Carl Zeisss Jena의 길을  게됩니다.

지금은 일반화 되어있는 코팅기술은 전쟁중에 독일이 개발한 최신 기술이었습니다. 소련점령하의 공장에서 최초의 코팅기술을 이용한 렌즈가 생산되었습니다.

1950년도 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소련의 렌즈에 최신 코팅이 입혀지게 되는것은 순전히 

당시의 독일 기술의 강탈로 보시면 됩니다.또한 오리온이나 루사(이 부분은 소련 독자적 설계라고 하나..biogon21mm설계와 유사하다)라 불리우는 소련의 최신설계의 렌즈도 독일의 기술의 힘입은 바 크다고 단언 할 수 있습니다.

 

소수 소련에 납치되기보다는 미국에 투항 한 것이 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짜이스의 기술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빈손으로 심야에 서쪽으로 탈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서독 버코에서  짜이스를 새롭게 구축 해 가게 됩니다. 그러나 1950년대 까지만 해도 동독의 기술이 서독을 압도 했으니 서독의 재건이 순조롭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독이 수준의 영광을 되 찾게 되는것은 1960년대 이후 입니다.

Contarex라는 카메라와 새로운 렌즈군이 바로 그 주역이었습니다.

 

이야기는 다시 Jupiter-8 50mm F2.0로 돌아가 봅시다.

렌즈는 키예프의 준 렌즈였습니다.

100 % 순수의 Carl Zeiss Jena Sonnar 5cm F2라 보시면 됩니다.

이후 CONTAX에 장착 되었던 것을 라이카 스크류 마운트 (L39 마운트) 로 전용하게 됩니다.

 

Jupiter-8 50mm F2.0에는 다양한 류가 있습니다.

제조한 소련의 인민공사나 마운트의 종류, 시대 등에 따라 미묘하게 묘사가 다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1948년 부터는 새로운 설게로 생산되었다고 합니다만 아래 설계도에서 보여지듯이 조나 라는 설게 자체를 바꾼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량으로 보는 것이 타당 할 듯 합니다.아무래도 대량생산을 위한 비용절감과 제조의 편이성을 고려한 거라 보여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렌즈의 성능이 저하되었다고는 보기 어렵겠지요..이 부분에 관해서는 자세한 고찰이 요구되어 지는 바입니다.


                                                               오리지널 조나



 



                                                               1948년 재설계



정평이 나있는 것은 원래 조나에 가장 가까운 키예프의 Jupiter(유삐테루) -8입니다.

 이번에 동경출장중에 구입한 렌즈는 콘탁스 마운트인 KLM(1952) Arsenal(1954)입니다.

일본내 국내 평가로는 KMZ사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만 조나의 경우에는Arsenal이 좋은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써 봐야 겠습니다만..이번에 구입한Arsenal제가 1954-56년 까지만 생산된

레어 아이템 렌즈이어서 이 렌즈에 관심이 갑니다.

다만 아주 많은 차이가 있다고는 볼수 없겠지요.

오히려 1952년 제품이 독일의 원형에 가깝다고 볼 수 있고 유리재질등이

독일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하튼 예제를 보면서 그 미묘한 차이를 느껴 보기로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52년제가 오리지널 조나에 가까운 묘사를 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후발 주자인 1954년제의

이스널제가 오리지널 조나에 가까운 묘사를 보이고 있다.전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당히 드라이 한 느낌이

후자가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그런 면에서 일본사람들의 평가가 정확한 느낌이 듭니다.

예제는  90프로가 개방하에서의  촬영입니다. 시계탑과 새 사진은 한낮이어서  f8정도로 조였습니다....


참고문헌

http://xylocopal2.exblog.jp/8813249

http://spiral-m42.blogspot.jp/2012/10/valdai-jupiter-3-50mm-f15ltm-and-kmz.html

http://www.sovietcams.com/index.php?-1090910983



                                                          먼저 1952년제 KMZ



SONY | ILCE-7 | 1/125sec | ISO-80


SONY | ILCE-7 | 1/1000sec | ISO-80


SONY | ILCE-7 | 1/640sec | ISO-80


SONY | ILCE-7 | 1/640sec | ISO-80


SONY | ILCE-7 | 1/500sec | ISO-80


SONY | ILCE-7 | 1/400sec | ISO-80


SONY | ILCE-7 | 1/320sec | ISO-80


SONY | ILCE-7 | 1/1600sec | ISO-80


SONY | ILCE-7 | 1/400sec | ISO-80


SONY | ILCE-7 | 1/1250sec | ISO-50


SONY | ILCE-7 | 1/5000sec | ISO-50

 


                                                            Arsenal(1954)


SONY | ILCE-7 | 1/125sec | ISO-200




SONY | ILCE-7 | 1/200sec | ISO-160


SONY | ILCE-7 | 1/1250sec | ISO-160


SONY | ILCE-7 | 1/6400sec | ISO-160


SONY | ILCE-7 | 1/800sec | ISO-160


SONY | ILCE-7 | 1/1600sec | ISO-250




SONY | ILCE-7 | 1/15sec | ISO-200

SONY | ILCE-7 | 1/500sec | ISO-160


SONY | ILCE-7 | 1/400sec | ISO-250


 



SONY | ILCE-7 | 1/200sec | ISO-250


SONY | ILCE-7 | 1/8000sec | ISO-250


SONY | ILCE-7 | 1/8000sec | ISO-250


SONY | ILCE-7 | 1/1250sec | ISO-250


'contax rf/contarex > sonnar5cm/f2'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piter-8 50mm/f2(Zeiss Sonnar clone from Russia)  (0) 2015.02.25
sonnar5cm/f2  (0) 2015.01.16
Posted by carlzeiss 트랙백 0 : 댓글 0




오늘 소개할 렌즈는 지금의 러시아 즉 소련시대에  전후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독일에서 강탈(최근에 알려진 사실로는 설비를 주문하고 지불 했다고 한다)해온 카메라설비를 토대로 당시의 소련 기술을 결집해 만든 렌즈중 대표적인 jupiter-12(biogon35mm/f2.8의 재설계)을 소개할까 한다...
jupiter-12는 1950년에 소련의 국영 군수회사인 KMZ사가 발매해, Leica 호환의 Zorki(조르키) 용과 Contax RF 마운트 호환의 Kiev(키예프) 용의 2종이 시장 공급되었다.
초기의 모델은 크롬경동만으로 1960년부터는 블랙 칼라도 등장하고 있는데,,,
여기서중요한건...사회주의 혁명의 격동기가 끝난 1960년대와 그 전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간혹 우스개소리로 예술/기술에도 혁명정신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로 1960년까지는 렌즈상태상 본가인 독일에 맞설 정도의 랜즈를 설계 생산했다는 사실이다.

그 이후는 아시다시피 사회주의 생산방식의 한계로 인해 그냥 짝퉁을 찍어냈다고 보는게 타당....

그 예로 독일에서 광학설비를 뜯어 오년서 설비렌즈용 유리를 같이 강탈해 오는데...
아마도 그게 대략1960년 쯤에  바닥이 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 본다...
이러한 평가는 유럽에서는 일반적인데...그들 스스로도 전쟁후에 생산한 콘탁스 렌즈 보다 소련에서 만들어낸 카피(정확히는 크론)의 광학 능력을 더 평가해 준다.개인적으로 소련이 우리것을 강탈해 가서 만들어서 성능이 좋습니다라는 독일식 유머로 이해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게다가 패전국인 신세니까 이 부분에 관해서는

그냥 속내를 내 보일려고는 하지 않는듯 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물론 잘 한게 하나도 없으니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일본이 패망한 뒤의 전후 처리의 차이는  바로 이런 부분의 부재로 인해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우연히 손에 넣은 개체는 1957년 제품이다..정말 3년 기다렸다,,겨우 구입,,이 렌즈는 contaxRF마운트로 아답터를 경유해도 절대로 라이카에 사용하지 못하는것으로 결론이 나 있는 렌즈(나 스스로도 3개 정도 실험했으나 껴지기는 하는데 사용불가)인데,,,,

마운트 부분에 돌출부위를  사포로  갈아내면 사용할수 있다.

자기 책임하에 한번 시도 해 보시시를....

뒷렌즈(후옥)가 크고 길어서 역시 약간의 칼라 캐스트가 일어나긴 하지만..
이건 소프트로 처리가 되니..문제는 없고..
예제를 첨부 해 봅니다만 현대 렌즈에 길들여지면 그리 매력적인 묘사는 아닙니다....
이러고 보면 본가의 비오곤35미리를 쓰고 싶은 생각이...

일본에서의 평가로는 전전비오곤>쥬피터>전후 칼짜이쯔 비오곤>opton biogon

순서라고 한다..

뭐 주관적인 부분이니 할 이야기는 없고..단지  KMZ제의 1960년대 이전의

정비가 잘 된 러시아 렌즈의 경우는 본가의 비오곤을 능가하는 능력을

보유 하고 있다는 사실만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렌즈 계발의 족보도 같이 첨부 해 봅니다...이걸 보면 짝퉁에 카피 라기 보다는 
그 나름대로 개량 보완했다는  생각이 든다..게다가 당시 최고의 기술인 코팅까지 
했으니...
이 계보도를 보실때 중요한 사항은 독일이 전후에 개발한 zeiss opton biogon35mm와

소련이 개발한  kmz jupiter-12 35mm이다.무엇이 다른지 음미 해 보시기를....





그건 그렇고 우린 일본애들을 칭찬해 줄 필요는 있다..왜냐 하면 렌즈 역사상 그들의 분석과 열정이 없었다면...

나 스스로도 이런 공부 자체를 할수가 없을테니까....그리고 니콘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열등감과 극복을 위한 열정에서 성취될수 있었다.


묘사에 관해서는 예제를 참조해주시기를...

개인적으로는 주변의 광량저하보다고 화질저하나 흘림정도가 육안으로 식별되는 부분이 조금 거슬리기는하다만..

그 외에는 별 문제가 없는 좋은 렌즈라는 사실이다.전전형 비오곤과 비교해 보는것이 재미있을듯 한데..

그건 조금 기다려 보기로 하자....


SONY | ILCE-7 | 1/250sec | ISO-50


SONY | ILCE-7 | 1/60sec | ISO-50


SONY | ILCE-7 | 1/40sec | ISO-50


SONY | ILCE-7 | 1/500sec | ISO-50


SONY | ILCE-7 | 1/1000sec | ISO-50


SONY | ILCE-7 | 1/30sec | ISO-100


SONY | ILCE-7 | 1/25sec | ISO-100


SONY | ILCE-7 | 1/25sec | ISO-100


SONY | ILCE-7 | 1/15sec | ISO-64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60sec | F/6.8 | ISO-25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4.0 | ISO-32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3.4 | ISO-32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5sec | F/6.8 | ISO-320




Posted by carlzeiss 트랙백 0 :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