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sSmount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보내기(with Nikkor-H.C 5cm F2 ) 늘 그렇듯이 한가한 주말을 보냈다. 와이프와 아이들이 가라오케에 가 있는사이차 한잔의 여유와 책...그 어떤 한가함과 행복이 따로 있을까! 따분해 지기에 이전에 사두었던 니콜50미리를 테스트. 이전에 라이카L 마운트로 써 본적이 있어서대략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괜찮다. 나의 괜찮음이란..완전한 우등생이 아니라..손을 탄다는 의미이다.개연성을 중요시 한다고나 할까... 찍는 이와 렌즈가 상응할수 있는 가능성에무게를 둔다고 하면 맞는듯.. 내게 있어 인생은 늘 기다림이다.때를 기다리기도 하고, 철인을 기다리기도하고 스승을 기다리기도 하고... 예전에 사주를 볼때...여자가 없는 사주라 하더만..역시 여자는 근처에도 얼씬 거리지를 않는다.뭐 그것도 좋은것은 아니기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만... 이성이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