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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한글 블로그의 개설에 즈음해서...


지금 까지 일본어/한글 블로그를 개설해서 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외부의 공격인지..어떤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진이 전부 깨져 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그후 한 2년 정도 쉬다가 다시 이렇게 한글 블로그 개설을 해 보게 되었다.

전에는 일상의 소소한 내용을 위주로 작성을 했는데..

이번에는 좀 전문적인 내용으로 만들어 볼까 한다.

물론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는 천천히 엣세이 형식으로

삶의 흔적들을 전하는 기회가 오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