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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orthostigmat35mm/f4.5

雪国

마지막 눈 사진일 듯 하다.잠깐 시간을 내서 집 근처의 공원을 산책. 리쌍의 출사표를 들으면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사진을 찍고 왔다. 나무를 보니 이상하게 고무 되었다. 노래와도 잘 맞았던 듯. 덩실덩실..그렇게 오후의 찰라의 시간은 영원히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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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hostigmat F4.5 F=35mm  (0) 2015.01.31